돌체방 다녀왔구요.







어른 6명 잘잤습니다.















물놀이 수영장 최고였습니다. 지하수가 꾸준히 들어와서 물도 깨끗하구요.







나뭇잎 같은게 떨어져있으면 사장님이 잠자리채 같은걸로 꾸준히 청소해주세요.







옆에 계곡이 있지만 이끼도 많고 날벌레들이 많아서 펜션안 수영장 추전드려요.







미끄럼틀은 튜브 장착해서 하면 훨씬 안전하드라구요 ^^















에어컨 작아서 걱정했는데 생각외로 시원하게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저희는 비가와서 바베큐장에서 고기를 구웠는데 연기가 잘안빠져서 고생좀 했어요.















방안에는 전자레인지 없어 실망했는데 휴게실(바비큐장)가시면 전자레인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장님이 무관심인듯 친절하세요 ㅋ ㅋ 잔소리 없으신 사장님 최고였습니다.



다른 펜션은 한번씩 너무 많은 정보와 관심을 보이시는데 여기 사장님 쿨하게 친절하십니다. ㅋ











여름철 벌레약 챙기세요. 필수~!